대전시, 가족행복사진 최우수상에 ‘동화 같은 하루’
대전시가 주최한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에서 ‘동화 같은 하루’ 작품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등 총 20점이 입상했다.
지난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가족애(愛) 빠지다!’ 주제로 남성들의 가사참여와 가족자원봉사 등 가족행복사진을 찾은 이번 공모에는 대전은 물론 서울, 인천 등 전국에서 총 8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오관진(37)씨의 ‘동화같은 하루’, 우수작은 ‘비눗방울 놀이(최종민)’, ‘이번에는 안될겁니다(정상은)’, ‘그래도 행복해(유민상)’ 등 총 20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인 ‘동화 같은 하루’는 할머니와 아빠, 손자, 손녀 등 동화 속 별자리를 찾아 나선 가족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삼대가 함께한 가족의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상에겐 상금 50만원이, 우수상은 30만원, 장려상은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품은 내달 5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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