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가을

아르메니아 여행(16) : 예레반에서의 고별 오찬장 작품 감상(2)

아르메니아 여행(15) : 예레반에서의 고별 오찬장 작품 감상(1)

아르메니아 여행(14) : 캐스캐이드 콤플렉스 투어(2) 캐스캐이드 콤플렉스에 들어서면 캐스케이드의 설계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아주 골똘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동상 하나하나에서도 아르메니아인의 손재주와 예술감각이 돋보인다. 볼테르의 몽실몽실한 작품들..

아르메니아 여행(13) : 캐스캐이드 콤플렉스 투어(1) 캐스캐이드 콤플렉스에 들어서면 캐스케이드의 설계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뭔가 아주 골똘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동상 하나하나에서도 아르메니아인의 손재주와 예술감각이 돋보인다. 볼테르의 몽실몽실한 작품들..

아르메니아 여행(12) : 아르메니아 어머니상 투어 코카서스 여행의 마지막인 2018년 7월 5일 투어에 나섰다.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나라 아르메니아는 그만큼 종교에 대한 신념이 강하며 자랑스러워한다. 예레반 북쪽 언덕 빅토리 공원에 아르메니아의 어머니 상이 있다. ..

아르메니아 여행(11) : 예레반 야경 투어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은 매일 20~22시까지 분수쇼가 펼쳐진다. 저녁식사를 일찍 마치고 공화국 광장으로 야경을 구경하러 나갔다. 공화국 광장, 분수광장이라고 불리우는 공화국광장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입추의 여지가 없에 들어차서 자리를 ..

아르메니아 여행(8) : 공화국 광장과 역사 박물관 투어(2) 역사박물관은 공화국 광장에 자리 잡고 있는데 100만년 전 선사시대부터 내려오는 아르메니아의 역사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내부 촬영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 박물관에는 구석기 시대 유물부터 터키인들에게 사막..

아르메니아 여행(7) : 공화국 광장과 역사박물관 투어(1) 코르비랍 수도원 투어를 마치고 버스로 달려서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으로 이동, 예레반의 공화국 광장 투어에 나섰다. 매일 20~22시까지 분수쇼가 펼쳐지는 공화국 광장 한가운데 레닌동상이 있어서 레닌광장이라고도 불렀다다..

아르메니아 여행(5) : 노아의 방주가 멈추었다는 아라랏산 조망 아름다운 세반호수와 세바나방크 수도원 관광을 마치고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으로 이동하여 ANI PLAZA 호텔에서 하루밤을 쉬고 2018년 7월 4일 아르메니아의 자랑 아라랏산 있는 코비랍으로 이동했다. 아라랏산은 터키에서..

조지아 여행(21) : 나리칼라 요새 버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