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영상테마파크 학교를 가느라 늘 시간에 쫓기는 아내가 "여보! 우리 시간내서 자동차 여행 한 번 갑시다."라고 말을 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둘이서 시간이 난 것이 금요일이다. 아내는 강의가 없는 날, 나도 가능하여 전 날 밤에 인터넷에서 갈 곳으로을 찾은 것이 하동 의 "토지"에 나오는 최참.. 느낌 게시판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