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를 다녀와서 사랑하는 하느님, 저의 60회 생일을 맞이하여 로사와 함께 울릉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산나, 다니엘이 효성으로 여행비를 마련하여 저와 로사가 행복과 기쁨을 만끽하도록 허락하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평소에 가까이 지내던 최광작+임구.. 느낌 게시판 200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