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

고성훈 2014. 5. 15. 22:49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을 .....

 

- 14일, 북부소방서 119구급대원 산모 이송도중 분만유도 성공 -

 

 

 

대전북부소방서(서장 박준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54분경 유성구 신성동 **빌라에서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출동하여 양수가 터지고 진통중인 산모를 구급차 안에서 분만을 유도해 건강한 첫째 아이를 출산하였으며, 이후 산모와 아이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산모 주**씨(여,34세)가 양수파열과 분만진통이 있어, 급히 인근 산부인과로 이송 중, 퇴근시간 정체로 인하여 구급차 안에서 태아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 침착하게 분만을 유도해 건강한 여아를 출산하고 산모와 아기 모두를 안 전하게 병원 의료진에게 인계하였다

 

병원 의료진은 “아이와 산모가 양호한 상태를 확인 후 구급대원의 현장 응급처치 및 분만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고, 구급대원은 “평소 임산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구급차에서 태어난 아이가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시민 응급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