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

“농업인·귀농대학은 3농혁신의 동반자”

고성훈 2014. 4. 10. 19:30

 

 


“농업인·귀농대학은 3농혁신의 동반자”

- 10일 졸업·입학식 개최…안희정 지사 등 370여명 참석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졸업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 지사와 졸업·입학생, 가족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운영 경과보고와 졸업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졸업생 인사 및 입학생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OECD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농어민들의 피와 땀이 밑바탕 됐기 때문”이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일부 도시지역이 물질적 풍요를 누릴 때 농어촌 지역은 날이 갈수록 피폐해졌다. 농어업 문제에 대해 더 고민하고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농어업 분야는 성과와 업적을 내기 쉽지 않은 분야로, 3년 전 3농혁신을 도정 제1의 목표로 삼았을 때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 보고회에서 각 분야별로 우리의 노력이 적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3농혁신의 성공 열쇠는 스스로 일어나려는 농업인의 주도적 노력이며, 농업인대학·귀농대학은 3농혁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는 52명이 농업인대학을 졸업하고 81명이 입학했으며, 귀농대학은 94명이 졸업하고 101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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