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

서구 아동안전지도 제작․활용키로

고성훈 2014. 4. 10. 19:22

 

 

 

서구 아동안전지도 제작․활용키로

 

아동들이 현장에 나가 위험요소들 직접 조사

 

 

 

대전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아동안전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의 안전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동안전지도’를 만들어 활용키로 했다.

 

아동안전지도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학교와 놀이터 주변 등 아동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아동들이 현장에 나가 위험요소들을 직접 조사하여 지도로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아동안전지도 만들기는 대전구봉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 학부모, 서구청, 경찰서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