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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도매시장 “새벽을 여는 사람들” 편의시설 개점
18일 노은도매장내 중도매인 및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 개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8일 농산물 출하, 경매 등을 위하여 새벽에 시장을 찾는 농수산물유통인 및 구매고객에게 저렴한 먹거리 제공과 편의 및 대화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편의시설 개점식을 가졌다.
편의시설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며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는 지난 7년간 중도매인 및 법인의 물량 협조를 받아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를 통해 고통 받고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등 무료복지사업과 복음정신에 입각 공익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어, 중도매인 및 법인에 대한 보은차원에서 운영을 맡게 됐다.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는 이용고객 및 유통종사자들에게 새벽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익금은 사회복지사업추진과 유통종사자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와 시장공동체가 적극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어려운 이웃은 물론, 영세 중도매인과 산지 유통인, 공영시장을 애용하는 서민들에게도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전국 공영도매시장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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