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발틱3국 여행] 에스토니아 ‘합살루 대주교성’ 관광[1]

고성훈 2014. 2. 18. 02:19

 

 

 


[발틱3국 여행] 에스토니아 ‘합살루 대주교성’ 관광[1]

 

시굴다에서 3시간을 달려 파르누로 이동해 구시가지를 거쳐서

아름다운 발트해변에서 자유 시간을 갖고 구경을 한 후 돼지고기로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시 합살루로 1시간 반을 달려 대주교성에 당도했다.

 

합살루 대주교 성은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합살루를 대표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성 니콜라스 돔 교회를 지니고 있는 합살루 대주교 성은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성이다.

합살루 대주교 성은 일부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성당에서 루터교의 집회소로 바뀐 '성 니콜라스 돔교회'는 지금도 그 당시의 모습을

간직한 채 예배처로 쓰이고 있다.

 

 

아름다운 발트해변에서 자유 시간을

 

 

 

 

 

 

 

 

 

 

 

 

 

 

 

 

 

 

 

 

역사, 문화적으로 합살루를 대표하는 합살루 대주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