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 여행 장가계에서 계림으로 기차를 타고 이동 중 새벽(07.5.22, 화)에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일행에 침대 객실에서 잠에 빠졌을 때 중국인 승무원의 날카로운 고성이 들려왔다. 깜짝 놀라서 일어나 문을 여니 중국인 승무원이 급하게 무어라고 떠드는데 알아 듣지를 못하니 답답하였다. 한 동료가 눈치로 우.. 아시아 여행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