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솔로지

공원

고성훈 2019. 6. 12. 06:59



우리 모두는 세상이란 수행터에서 인생이란

수행길을 걸어가는 수행자들입니다.

 

손을 삼가고 발을 삼가고

말을 삼가고 극진히 삼가고

또 안으로 기뻐하고

마음이 안정되고

홀로 만족한 사람

그를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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