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4] -반딧불이 투어-
여행 3일차 오후에는 맹글로브가 서식하는 강줄기를 따라
보트를 타고 지나가면서 캄캄한 어둠 속에서 반딧불을 구경하였는데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하는 장관이었다.
그러나 카메라가 금지되어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반딪불이 투어에 앞서서 원숭이를 맹글러브 숲에서 찾아보기도 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로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여행 중에 3번에 기회가 있다고 했는데 기회마다 비가오거나
구름이 끼어서 끝내 선셋의 장관은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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