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사원 소개

스페인 코르도바 메스키타 사원

고성훈 2016. 7. 1. 22:37

 

스페인 코르도바 메스키타 사원

 

  가톨릭과 이슬람 문화가 혼합된 이슬람사원인 메스키타 사원을 관광하였다.

스페인 이슬람교의 중심지였던 메스키타 회교사원(Mezquita)을 본

영국 작가 제럴드 브레넌은 스페인 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이라고 평했다고 한다.

23,000평방 미터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회교사원이며 로마, 고딕, 비잔틴, 시리아, 페르시아 요소들이 혼합된

 칼리프 스타일로 모든 아라비안-라틴 아메리카 건축물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면 메스키타 회교사원은 스페인 이슬람교의 중심지였다.

785년과 787년 사이에 건축된 건축물로 점차적으로 개축되어 여러 가지의 다른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다.

16세기에 카톨릭 성당이 메스키타의 중심지에 지어져 가톨릭과 이슬람교의 두 가지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사원 안에는 화강암, 벽옥, 대리석으로 된 850개 이상의 원주가 천정을 받치고 있어 숨이 막힐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화려하게 장식된 미라브(Mirab)과 기도하는 사람 벽감이 메스키타 회교사원의 또 다른 볼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