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사원 소개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성지

고성훈 2014. 4. 11. 05:30

 

 

보스니아 메주고리예 성지

 

메주고리예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서남부, 치트룩시에 속한

가톨릭 교회 소교구(小敎區) 명칭이자,

교구 내에 속한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

 

1981년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가톨릭 신도들의 순례지이자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교황청에서는 신도들의 메주고리예 여행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순례는 금하지만

개인적인 여행은 허락한다는 입장이다.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지만 일반 가톨릭 신자들은 이곳을

성모발현 성지로 인정하는 경향이다.

 

발현 성모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한다.

만일 지금이 시간에 미사가 있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것보다

먼저 미사에 참례해야한단다."

 

메주고리예는 대리석 돌산과 포도나무밭, 그리고 자작나무숲이

어우러진 농촌마을, 그 모든 거리거리마다 성모님의

은총이 내리고 있는 은총의 땅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