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

대전「인플루엔자」올 들어 첫 검출

고성훈 2013. 12. 14. 09:28

 

 

 

대전「인플루엔자」올 들어 첫 검출

 

-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계절성 인플루엔자 대전지역 분리 -

 

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첫 주(12.1~7) 대전지역에서 이번 절기(2013. 9 ~ 2014. 8)에 첫 계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검출했다.

 

연구원은 현재, 대전지역 7개 병·의원과 연계하여 내원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유행 양상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 바이러스는 대전지역 의료기관에 내원한 남성의 호흡기검체에서 분리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고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바이러스가 분리됨에 따라 우리 지역에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증가가 예상되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65세 이상 노인과 호흡기 질환 및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등을 피하고 건강에 더욱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하여 쉽게 감염되므로 유행에 대비하여 시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

 

◦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 자주 손을 씻고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킵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