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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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보호구역 정비 전의 모습 |
노인보호구역 정비 후의 모습 |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갈마제1경로당, 변동갓골경로당 등 2개소에 대하여 사업비 6천5백만원을 들여,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노인보호구역(Silver Zone) 정비사업은 그동안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돼 온 ‘스쿨존(School Zone)' 사업에 이어 고령화 사회의 노인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버존 조성은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의 다수가 보행 및 인지반응 속도가 느린 노인들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3세미만 어린이 사망자 수는 80명인데 반해 65세 이상 노인들의 사망자수는 1,724명으로 약 22배에 달하고 있어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시설물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서구는 변동갓골경로당, 갈마동 갈마제1경로당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조기에 준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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