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소식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팡파르’

고성훈 2013. 5. 24. 21:42

 

 

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팡파르’

 

‘산림! 가치 있는 미래’ 주제로 대전DCC‧한밭수목원 일원서 7일간 열려

 

산림분야의 최대 축제이자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13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지난 24일 오후 4시에 염홍철 대전시장, 곽영교 시의회의장, 신원섭 산림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과 산림관련 인사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가졌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림! 가치 있는 미래’를 주제로 30일까지 7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및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산림청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녹색 사업단, 산림관련 단체 20개 등 총 158개 업체가 참여해 55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한밭수목원 시민광장 무빙쉘터 특설무대에서는 산림박람회 기간 동안 대전 시민가요제, 해외민속공연, 히말라야 거벽 등산인인 박정헌 산악인 초청, 특별강연 및 산악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무대공연을 연출된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행사는 △산림박람회 기념물 만들기 △산림치유박사 박범진 교수와 함께 하는 힐링 숲길 걷기△산림IT컨퍼런스 경진대회 △전국목조체험 경진 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관은 대전관, 산림청관, 산림치유관, 산림휴양관, 수목원관, 지자체관 등 8곳과 분재 및 야생화 꽃 누르미, 우드버닝 등 7개 단체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행사로는 나무 지게지기, 숲 밧줄놀이, 원목캐릭터만들기, DIY가구만들기 등 30여종의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대전숲해설가협회와 함께 하는 산림퀴즈왕 선발대회, 자연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자연관찰 탐구대회 및 대전갑천누리길 라디엔티어링 건강 걷기대회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