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행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11) : 네번째 기항지 카나다 빅토리아 시티 관광

고성훈 2012. 3. 16. 10:12

 

 

 

 

 

네번째 기항지 카나다 빅토리아 시티 관광

 

이번 쿠르즈 여행의 마지막 기항지인 빅토리아 관광에 나섰다.

빅토리아는 영국식 정원과 홍차, 크리켓 등의 영국문화와

건축술이 가미된 카나다 속에서 영국을 느껴볼 수 있는 도시라고 한다.

저녁시간에 빅토리아는 소박한 작은 도시로 느껴졌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힌다는

부차드 가든은 말 그대로 아름다웠지만

밤시간이라 감동이 반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