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기항지 카나다 빅토리아 시티 관광
이번 쿠르즈 여행의 마지막 기항지인 빅토리아 관광에 나섰다. 빅토리아는 영국식 정원과 홍차, 크리켓 등의 영국문화와 건축술이 가미된 카나다 속에서 영국을 느껴볼 수 있는 도시라고 한다. 저녁시간에 빅토리아는 소박한 작은 도시로 느껴졌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힌다는 부차드 가든은 말 그대로 아름다웠지만 밤시간이라 감동이 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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