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전통문화 체험 사진 설명
대전시는 지난 21일 동계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남부 평생교육문화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현장체험에서는 4군자 문인화 그리기와 한국 전통요리인 궁중 떡볶기를 만들기를 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참가하는 인턴들은 중국, 카자흐스탄, 터키, 몽골, 모로코, 베트남, 파키스탄, 세네갈 등 9개국 12명으로 대전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외국어 번역, 상담, 독서영어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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