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본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어제(10.12) 미국 나이아가라시에서 국경을 넘어서 캐나다 나이아가라시에 입성하여
호텔에서 1박하고 본격적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에 나섰다.
가이드는 오늘도 선택관광인 헬기투어에 목숨을 걸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일찍부터
헬기장으로 갔으나 기상상황이 나빠서 헬기가 비행을 못한다고 하여
꽃시계, 월풀, 수력발전소를 돌면서 온 신경은 헬기투어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의 진수는 배를 타고 돌아보는 것이었다.
우의를 입고 배를 타고 미국 나이아가라, 카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둘러 보았다.
과연 장관이라는 말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주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나다 나이아가라 시티 관광(미주동부 여행, 2010.10.12) (0) | 2010.12.25 |
---|---|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미주동부 여행, 2010.10.12) (0) | 2010.12.23 |
미국령에서 본 나이야가라 폭포(미주동부 여행, 2010.10.11) (0) | 2010.12.18 |
추신수 선수의 고장 클리브랜드 관광(미주동부 여행, 2010.10.11) (0) | 2010.12.17 |
미국 제3의 도시 시카고(미주동부 여행, 2010.10.10) (0) | 201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