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숨쉬게 하라
인간은 마음입니다. 문제는 자기 마음이 숨 쉬도록 가만히 두는 것이죠. 질식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사랑의 샘이 솟아날 것입니다. 기도가 이 호흡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몸에 호흡이 필요하듯 마음에도 호흡이 필요합니다. 숨구멍을 열어 숨쉬기를 해줘야 합니다. 기도, 명상, 여행, 산책, 독서, 사랑... 마음의 숨구멍을 내는 것들입니다. 잠깐 멈춰 마음을 숨쉬게 하세요.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